마녀를 잡아라 리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녀를 잡아라 The Witches 리뷰 줄거리 60년대-어느 호화호텔에 나타난 겉모습은 누구보다 세련되고 단아한 미녀.그러나 그 속은, 아름다운 외모를 장대하게 배신하는 누구보다 위험한 사악한 대마녀 였다! 마녀는 실재하고 있고, 실은 온 세상에 도사리고 있다.그녀들은 언제까지나 젊고, 멋을 몹시 좋아해서, 항상 모자를 쓰고 긴 장갑을 끼고 있다. 그리고 인간인척 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때때로 몰래 인간에게 사악한 마법을 걸고 있다. 그녀들의 존재를 눈치챈 인간은 없다--눈치챈 인간은 동물로 만들어 버리니까. 그녀들의 정점에 있는 큰 마녀가, 그런 마녀들을 모아 계획하는 [계획]이라니-. 어느 소년은 우연히 마녀의 집회에 섞여 그 계획을 알게 되지만... 조금 놀람의 라스트가 "소중한 것"을 일깨워 주는 이번 겨울 단 한 편의 감동 판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