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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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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 2019 리뷰 영화 소개 일본이 낳은 괴수왕 고질라를 할리우드가 영화화한 GODZILLA 고질라(2014)의 두 번째 시리즈.전작으로부터 5년 뒤 세계를 무대로 모스라 라돈 킹기드라 등 속속 부활하는 신화시대의 괴수들과 고질라가 세계의 패권을 걸고 싸움을 벌인다.또, 그것에 의해 야기되는 세계의 파멸을 저지하려고, 미확인 생물 특무기관 「모나크」에 속하는 사람들이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X-MEN:아포칼립스」 「슈퍼맨 리턴즈」등에서 원안이나 각본을 담당해 온 마이클·도하티가, 각본을 다루는 것 외에 스스로 메가폰도 잡았다.전작부터 이어 세리자와 이시로 박사 역을 맡은 와타나베 켄이 출연하고 카일 챈들러, 벨라 파미가, 샐리 호킨스, 장쯔이, 대인기 드라마 스트레인저 싱스의 밀리 바비 브라운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
고질라 GODZILLA 怪獣惑星 , GODZILLA: PART I , 2017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 영화 소개 일본이 자랑하는 고질라 시리즈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거대한 괴수들이 지배할 2만년 후의 지구를 무대로, 고향을 되찾기 위해 귀환한 인류의 싸움을 그리는 3부작의 제 1부.20세기 말 거대 생물 괴수와 이를 능가하는 궁극적인 존재 고질라가 불쑥 지구에 나타났다. 인류는 반세기에 걸친 전투 끝에 지구 탈출을 계획했고 인공지능으로 선택된 사람들만 이민선을 타고 떠나지만 정작 도달한 별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이민의 가능성이 닫힌 선내에서는, 부모의 목숨을 빼앗은 고질라에의 복수에 불타는 청년 하루오를 중심으로 하는 「지구 귀환파」가 주류가 되어, 위험한 장거리 아공간 항행을 결단. 그러나 귀환한 지구에서는 이미 2만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어 고질라를 정점으로 한 생태계에 의..